2012년 말 기준 `강남스타일`은 호주, 캐나다, 프랑스, 독일, 이탈리아, 러시아, 스페인, 영국 등 30여 개국 의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했다.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,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,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 정치 지도자들이 세계 평화를 위한 힘으로 환영했다. [10] 2013년 5월 7일,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양자 회담에서 `강남 스타일`의 성공을 전 세계 사람들이 한류 문화의 `휩쓸려`는 모습을 예로 들며 이렇게 말했다. [11] `강남 스타일`의 성공에 힘입어 싸이는 스쿠터 브라운과 브라운의 스쿨보이 레코드에 사인을 했다. [55] 9월 초, 강남구는 싸이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그를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했다. [56] 2012년 10월 24일, 싸이는 유엔에서 “국제적인 감각”으로 인정받았다. [57] 로이터에 따르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음악이 편협을 극복할 수 있는 막중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믿음으로 싸이와 회담을 계획했다. [45] 2012년 10월 23일, 그들은 유엔 본부에서 만났는데, 반은 싸이와 함께 일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. 그는 싸이가 “무한한 글로벌 도달 범위”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“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활용해 함께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
[3] 2012년 10월 23일, 싸이는 유엔 본부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“무한한 글로벌 도달”으로 인해 가수와 함께 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. [3] 2012년 12월 21일 `강남 스타일`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10억뷰를 돌파하며 웹사이트 역사상 최초로 조회수를 기록했다. [4] [5] 싸이는 이후 언론에서 “유튜브의 왕”으로 인정받았다. [6] [7] [8] 2014년 5월 31일 싸이의 강남 스타일 동영상은 조회수 20억 회를 돌파했다. 2019년 12월 현재 YouTube에서 가장 많이 조회된 동영상중 34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. [9] 음원의 인기가 계속 높아지면서 음원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한국거래소에서 50%까지 상승했다. 싸이의 아버지인 박원호 사장이 발표한 지 몇 달 만에 주가가 568.8% 상승했다. [122] [123] 곧 `강남스타일`은 이 노래를 `세계 평화를 위한 힘`으로 인식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한 여러 재계 및 정치 지도자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. [10] 그는 유엔 본부에서 싸이와 만난 자리에서 “우리는 유엔에서 힘든 협상을 하고 있다. 그런 경우에는 모두가 멈추고 춤을 추기 위해 강남 스타일 댄스를 할 생각도 했습니다. 어쩌면 유엔 스타일을 가져올 수 있을지도 몰라요.” [124] [125] 2012년 1월 7일, 싸이는 오사카에서 열린 YG 패밀리 콘서트에서 8만 명의 일본 팬들 앞에서 K팝 밴드 빅뱅과 2NE1과 함께 공연을 펼쳤다.